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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왜 교합이 턱관절의 주원인인가? : 동적 교합이론(1)
등록일  11-05-27 16:28



미소라인치과 정성진 원장이 알려주는

동적 교합(dynamic occlusion)이란

악단위 기능운동시 (chewing cycle내에서) 방해받지 않고 조화로운 교합입니다.
하악의 좌측방, 우측방 , 전방 운동시 치아에 걸리지 않는(방해 받지 않는) 3차원 교합으로 턱관절 치료시 이상적인 교합을 얻는 기준이 됩니다. 

이는 정적 교합(static occlusion : tapping 시 안정된 교합)보다 더 상위 개념입니다.

턱관절 환자의 경우 중심위(턱의 중심 위치:CR: centric relation)에서 교합을 맞춥니다.  치아가 잘 물리는 위치(중심교합위: CO: centric occlusion)가 아니라, 턱이 올바른 위치(중심위)에서 치아가 잘 물리게 교합 조정을 합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치아의 맞물림(정적 교합)이 긴밀하게 되는 것보다 아래 턱 운동시 걸리지 않는 조화로운 악단위 동적 교합을 추구하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턱관절 치료는 먼저 어그러진 턱관절의  빠진 디스크를 제위치로 하고, 턱관절 과두가 올바른 중심위치( CR, central relation, 중심위)로 바로 잡은 후, 그 위치가 교합 안정장치(splint: 스플린트)상에서  몇 주간 안정되고, 균일한 접촉점을 가질 때, 비로소 교합치료가 들어가야지 최소한 의 교합조정으로 턱관절의 장기간의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구체적으로 이상적인 동적 교합을 얻는 방법을 알아보면, 대구치부의 interference 제거가 주된 방법입니다. (interference란 턱을 좌우로 움직일 때, 치아가 비정상적으로 걸리는 부위임)

여기엔 balancing interference와 working interference가 포함됩니다. 그러면 저절로 CR premature(조기 접촉점)가 제거 되고, 좌우 가이드시 견치유도나 group function이 얻어집니다. 

CR(턱의 중심위)과 CO(치아의 중심교합위)가 일치되고, 좌우가 균형 있게 맞아 들어갑니다. 즉, 좌우 운동시 구치부 먼저 닿는 부위(interference)를 제거하면 동시에 CR premature(조기 접촉점)이 제거되면서, CR과 CO가 일치되고, 견치나 소구치 가이드가 얻어집니다. 

이때, 교합성 장애(occlusal interference)제거를 위해 빨간색 교합지 2장을 물고, 좌우로 비빈 후, 검은색 교합지 2장을 탭핑시킵니다.  교합지에 찍힌 검은 교합점(point:CR premature)만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빨간 교합 라인(line: interference)을 같이 제거합니다. 

기존 교합개념은 치아 개개의 교합점 및 CO(치아의 중심교합위)시 교두 감합(intercuspation)을 중요시 여기고 있습니다만, 동적 교합은 하악의 전체 악단위가 기능운동시 안정되고, 조화로와, 턱관절을 안정시키는 교합입니다.

<아래 글에 계속>

위 내용은 미소라인치과 정성진원장님의 칼럼입니다.
무단 복제를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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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라인치과에서는 턱관절 디스크를 원래 정상위치로 교정하여 현재까지 불가능하다고 알려진 턱관절 소리 제거가 가능하며, 재발되지 않는 턱관절 근본원인치료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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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긋지긋한 턱관절 장애, 교합치료로 말끔히 해결하자


2011년 10월 10일 (월) 17:34:39 이동근 기자 admin@hkn24.com
고3 학생인 김세영(19세·서울 홍제동 거주)양은 최근 수학능력시험을 앞둬서인지 자주 두통을 호소했다. 그러나 내과에서도 원인을 알 수 없다는 진단이 나와 수험을 앞두고 불안감만 커져가고 있다. 하지만 우연히 충치치료를 위해 들린 치과에서는 ‘턱관절 장애’라며 교합 치료를 받을 것을 권했다.
특별한 원인 없이 머리가 아프거나 얼굴, 혹은 목 부위에 통증이 있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이 경우 턱관절의 이상일 수 있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특히 최근에는 낮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수험생이나 구직자, 직장인들 중 턱관절 장애가 생기는 경우도 증가하고 있다.

이같은 턱관절 장애가 왜 생기는지, 치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턱관절전문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는 미소라인치과의 정성진 원장의 조언을 통해 알아본다.

◆ 머리가 아픈데 턱관절 이상이라고?

   
▲ 일러스트 : 이동근
악관절 장애나 TMJ(TemproMandibular joint)로도 불리는 턱관절 장애는 귀 바로 앞에 위치한 관절인 턱관절에 이상이 생겼을 때 나타나는 증상이다.

특히 두통으로 잘 나타나는데, 정확하게 원인을 몰라 치료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전체 인구의 약 90%가 두통을 경험한 적이 있고, 이 두통의 원인 중 90%가 턱관절 장애로 인해 생긴다는 연구 결과도 있지만 원인과 치료법을 알 수 없어 정형외과나 이비인후과, 혹은 한의원까지 찾아 치료를 시도해 보는 환자들도 있다.

사실 턱관절 장애의 가장 많은 원인은 ‘부정교합’이다. 교합(위 아래 치아의 맞물리는 상태)가 잘 맞지 않으면 턱관절이 비정상적인 위치로 틀어져서 운동을 하게 되며 이같은 현상이 이어지면 턱관절 장애로 이어질 수 있다. 이 밖에 턱에 충격을 받거나 교통사고를 당하는 등 외상으로도 턱관절에 이상이 생길 수 있다.

부정교합이 생기는 원인 중 하나가 바로 이갈이다. 이갈이는 사전적인 의미로는 ‘이 악물기’나 자면서 생기는 습관성 이갈이를 모두 포함하는데, 주로 수면중 이갈이가 많다. 이갈이는 평상시 음식을 씹는 교합력의 몇배에 달하는 힘이 주어지기 때문에 치아에 무리를 주고, 고치지 않고 장기간 방치하면 결국 부정교합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 이갈이는 심리적인 스트레스에 의해 생기는 경우가 많은데, 최근에는 전반적인 국가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직장을 구하기 어려워진 구직자들이나 직장인, 혹은 유난히 교육열이 높은 수험생들에게서 잘 나타난다.

아래는 턱관절 이상으로 인해 생기는 증상들이다.
   

◆ 턱관절치료의 핵심은 ‘교합’

턱관절 장애의 치료는 원인이 치아에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치과에서 치료받는 것이 정석이다. 치료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원인에 따라 다른데, 일반적으로 처음에는 ‘스플린트(턱관절 교정장치) 요법’ 등을 이용한다.

이 스플린트는 치과마다 각기 다르기 때문에 효과가 각기 다른데, 미소라인치과에 따르면 자체적으로 개발한 스프린트의 경우 잠을 잘 때 입 안에 장착하면 턱관절과 교합을 안정시키고 얼굴 및 머리와 목 부위의 근육을 이완시켜 치아를 보호해 주는 기능을 한다.

스플린트 요법으로 어느 정도 안정이 되면 재발방지나 치아의 미세한 부분까지 잘 물릴 수 있도록 하는 교합치료가 진행되고, 마지막으로 원인이 되는 나쁜 습관, 즉 나쁜 자세나 이갈이, 이 악물기, 편측저작(음식을 입 한쪽으로 씹어 먹는 행위)을 개선하면 치료는 끝난다.

위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교합치료라고 할 수 있다. 치아 배열에 따른 교합 관계 및 원인이 되는 병은 없는지 등을 검사한 뒤 치아의 미세한 맞물림까지 살펴 치아를 미세하게 손봐야 하기 때문에 경험이 많은 치과의사의 치료가 필요하다.

미소라인치과 정성진 원장은 “치아의 맞물림은 시계의 톱니바퀴처럼 아주 정확하게 맞물려서 움직여야 하는데 부정교합이나 이갈이 등으로 치아의 맞물림에 이상이 오면 충격이 고스란히 턱관절에 쏠리고, 턱관절장애가 올 수 있다”며 “만일 이갈이가 심하고, 두통에 시달린다면 턱관절 장애일 가능성이 높으니 턱관절 치료가 가능한 치과를 찾아 진단을 받아 보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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